코인 투자 시작 전 알아야 할 10가지 총정리

코인 투자를 시작하기 전 꼭 짚어야 할 것은 크게 열 가지로 정리된다. 거래소 선택, 국내·해외 거래 구조의 차이, 메이커·테이커 수수료, 레퍼럴과 셀퍼럴, 수수료 페이백, UID 연동, KYC, 페이백 제외 조건, 세금 신고까지가 그것이다. 이 열 가지는 따로따로 존재하는 게 아니라 서로 연결돼 있어서, 하나를 모르면 다른 항목에서 불필요한 비용을 치르게 되는 구조다. 아래에서 각 항목을 순서대로 정리하고, 더 자세한 내용을 볼 수 있는 페이지도 함께 안내한다.
코인 투자 전 확인할 10가지 항목
아래 표는 코인 투자를 처음 시작할 때 순서대로 확인하면 좋은 열 가지 항목이다. 번호는 우선순위가 아니라 이해하기 쉬운 순서에 가깝다. 각 항목 옆의 '관련 페이지'는 그 주제를 더 깊이 볼 수 있는 곳이다.
| 번호 | 항목 | 핵심 내용 | 관련 페이지 |
|---|---|---|---|
| 1 | 거래소 선택 | 국내·해외 거래소의 성격 차이, 제휴 여부 확인 | https://tethermax.io/ko/exchanges |
| 2 | 현물과 선물 차이 | 국내 거래소는 코인 선물(파생) 거래가 불가능하다 | https://tethermax.io/ko/guide/start |
| 3 | 메이커·테이커 수수료 | 주문 방식에 따라 수수료율이 다르게 매겨진다 | https://tethermax.io/ko/what-is-tethermax |
| 4 | 레퍼럴 구조 | 추천 가입 시 상대방 수수료 일부가 커미션으로 지급되는 제도 | https://tethermax.io/ko/what-is-tethermax |
| 5 | 셀퍼럴 개념 | 본인이 자기 추천 링크로 가입해 커미션을 직접 받는 방식 | https://tethermax.io/ko/what-is-tethermax |
| 6 | 수수료 페이백 | 거래소가 지급하는 레퍼럴 커미션을 재원으로 한 환급 | https://tethermax.io/ko/calculator |
| 7 | UID 연동 | 거래소 계정 고유번호를 페이백 서비스에 등록하는 절차 | https://tethermax.io/ko/guide/start |
| 8 | KYC 완료 여부 | 신원 인증 미완료 시 페이백 출금이 불가하다 | https://tethermax.io/ko/faq |
| 9 | 페이백 제외 조건 | 브로커 API·카피트레이딩·증정금 관련 예외 사항 | https://tethermax.io/ko/faq |
| 10 | 세금 신고 일정 | 2026-08 기준 가상자산 소득 과세 시행 일정 | https://tethermax.io/ko/guide/start |
표에서 보듯 15번은 거래소와 수수료 구조를 이해하는 단계이고, 69번은 실제로 페이백을 받기 위한 절차, 10번은 세금이라는 별도의 축이다. 순서대로 읽으면 왜 초보자에게 이 열 가지가 함께 필요한지 자연스럽게 이어진다.
거래소 선택과 국내·해외 거래 구조 차이
국내 거래소는 원화 입출금이 편리하지만 코인 선물(파생) 거래를 지원하지 않는다. 현물만 거래할 수 있다는 뜻이며, 레버리지를 쓰는 선물 거래를 하려면 해외 거래소를 이용해야 한다는 게 이 구조의 핵심이다. 이 차이를 모르고 국내 거래소에서만 거래하던 사람이 선물 거래를 알아보다가 해외 거래소로 넘어오는 경우가 많다.
국내와 해외를 오가며 거래하다 보면 김치프리미엄이라는 현상도 마주친다. 이는 국내 거래소 가격이 해외보다 높게 형성되는 현상을 가리키는 말로, 같은 코인이라도 거래소마다 표시 가격이 다를 수 있다는 점을 보여주는 사례다. 가격 차이 자체가 투자 신호는 아니며, 단순히 시장 구조상 나타나는 현상으로 이해하면 된다.
해외 거래소를 고를 때는 거래 조건뿐 아니라 페이백 제휴 여부도 함께 확인하는 게 좋다. 2026-07 기준 테더맥스는 19개 거래소와 제휴하고 있고, 거래소별로 페이백률이 다르게 적용된다. 거래소별 조건을 한눈에 비교하려면 https://tethermax.io/ko/exchanges 에서 확인할 수 있다.
수수료 구조: 메이커·테이커, 레퍼럴, 셀퍼럴
거래소 수수료는 주문 방식에 따라 나뉜다. 테이커는 호가에 즉시 체결시키는 주문으로 수수료가 상대적으로 높고, 메이커는 호가를 걸어두어 유동성을 공급하는 주문으로 수수료가 낮다. 같은 거래소, 같은 코인이라도 어떤 방식으로 주문을 넣느냐에 따라 수수료가 달라진다는 점을 이해해야 이후 페이백 계산도 정확히 할 수 있다.
레퍼럴은 내가 다른 사람을 추천해 가입시키면 그 사람이 낸 거래 수수료의 일부가 추천인인 나에게 커미션으로 지급되는 제도다. 반면 셀퍼럴(self-referral)은 본인이 자기 추천 링크로 직접 가입해, 원래 추천인에게 갈 커미션을 본인이 되돌려 받는 방식이다. 중간에 커미션을 가져가는 사람이 없기 때문에 환급률이 높아지는 구조이며, 여러 거래소의 수익을 나눠 갖는 시스템이 아니라 본인 거래 수수료의 일부를 본인이 되돌려 받는 개념이라는 점이 핵심이다.
수수료 페이백(리베이트)은 거래 시 낸 수수료의 일부를 되돌려 받는 것을 말한다. 이 재원은 거래소가 지급하는 레퍼럴 커미션이며, 거래소가 별도로 시혜적으로 깎아주는 할인이 아니라는 점을 구분해야 한다. 2026-07 기준 테더맥스의 최대 페이백률은 77%이며, 거래소마다 적용 비율이 다르다.
페이백을 받기 위해 확인해야 할 절차
페이백을 실제로 받으려면 몇 가지 절차를 순서대로 거쳐야 한다.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UID 연동이다. UID 연동은 거래소 계정 고유번호를 페이백 서비스에 등록하는 절차로, 이 절차를 하지 않으면 거래를 해도 적립이 0원이라는 점을 기억해야 한다.
두 번째로 확인할 것은 KYC 완료 여부다. KYC는 거래소가 요구하는 신원 인증 절차이며, 이를 완료하지 않으면 페이백 자체는 쌓여도 출금이 불가능하다. 거래를 시작하기 전에 KYC를 먼저 끝내두는 것이 절차상 순서에 맞다.
세 번째로 페이백이 적용되지 않거나 낮게 적용되는 경우도 있다. 브로커 API를 통한 거래는 커미션이 지급되지 않으며, 카피트레이딩이나 API 거래는 요율이 낮게 적용되는 경우가 있다(예: 비트겟 45%, 2026-07 기준). 또한 거래소가 지급한 증정금이나 보너스는 실제로 사용하기 전까지는 페이백 대상이 되지 않는다.
아래는 거래 전에 스스로 점검해볼 수 있는 체크리스트다.
- 거래소 계정을 만들었고 UID를 확인했는가
- UID를 페이백 서비스에 등록(연동)했는가
- KYC 인증을 완료했는가
- 브로커 API나 카피트레이딩을 통한 거래인지 확인했는가
- 증정금이나 보너스를 실제로 사용했는지 확인했는가
체크리스트를 다 통과했다면 실제로 적용되는 수수료율을 미리 계산해보는 것도 도움이 된다. 자신의 거래 조건을 넣어 예상 수수료를 확인하려면 https://tethermax.io/ko/calculator 페이지를 참고할 수 있다.
주요 거래소 페이백률 비교
아래 표는 2026-07 기준 주요 거래소의 페이백률과 시장가(테이커) 기준 최종 수수료를 정리한 것이다. '원래 수수료'는 거래소가 기본으로 부과하는 수수료이고, '최종 수수료'는 페이백이 적용된 후 실제로 부담하는 수수료다.
| 거래소 | 페이백률(2026-07 기준) | 원래 수수료(테이커) | 최종 수수료 |
|---|---|---|---|
| 비트겟 | 77% | 0.06% | 0.0184% |
| 게이트 | 75% | 0.05% | 0.0125% |
| OKX | 65% | 0.05% | 0.023% |
| 바이비트 | 64% | 0.055% | 0.0308% |
| 바이낸스 | 50% | 0.05% | 0.03% |
표를 읽을 때는 페이백률이 높다고 해서 최종 수수료가 무조건 가장 낮은 것은 아니라는 점에 주의해야 한다. 원래 수수료율 자체가 거래소마다 다르기 때문에, 같은 페이백률이라도 최종 수수료는 달라질 수 있다. 정확한 비교는 원래 수수료와 페이백률을 함께 봐야 의미가 있다.
세금과 신고 일정 (2026-08 기준)
가상자산 소득 과세는 2027년 1월 1일 시행이 확정된 상태다(2026-08 기준). 2026년 12월 31일까지 발생한 소득은 비과세로 처리되며, 시행 이후부터는 기타소득으로 분리과세된다. 연 250만원 기본공제를 적용한 뒤 지방소득세를 포함해 22% 세율이 적용되는 구조다.
페이백으로 되돌려 받는 금액이 세법상 어떻게 처리되는지는 개인의 거래 내역과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이 글에서 단정적으로 설명하지 않는다. 신고 시점이 다가오면 국세청 공지나 세무 전문가의 안내를 함께 확인하는 것이 정확하다.
세금 관련 항목은 매년 정책이 바뀔 수 있는 영역이라 시행일 기준 최신 공지를 확인하는 습관이 필요하다. 관련 기초 개념은 https://tethermax.io/ko/guide/start 에서 참고할 수 있으며, 본 글은 세무 상담을 대체하지 않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코인 투자를 처음 시작하는데 뭐부터 봐야 하나요?
가장 먼저 국내 거래소와 해외 거래소의 차이, 특히 국내에서는 선물(파생) 거래가 불가능하다는 점을 이해하는 게 우선이다. 그다음 메이커·테이커 수수료 구조를 파악하고, 실제로 거래를 시작하기 전에 UID 연동과 KYC를 먼저 끝내두는 순서가 효율적이다. 이 글의 10가지 표를 위에서부터 순서대로 따라가면 큰 흐름을 잡을 수 있다.
Q. 셀퍼럴과 레퍼럴은 어떻게 다른가요?
레퍼럴은 내가 다른 사람을 추천해서 그 사람의 거래 수수료 일부를 커미션으로 받는 구조다. 셀퍼럴은 본인이 자기 추천 링크로 직접 가입해서, 원래 추천인에게 갈 커미션을 본인이 되돌려 받는 방식이다. 중간에 다른 사람이 커미션을 가져가지 않기 때문에 환급률이 상대적으로 높다.
Q. 국내 거래소에서는 왜 선물 거래가 안 되나요?
국내 거래소는 규제상 코인 선물(파생) 거래를 지원하지 않으며, 현물 거래만 가능하다. 레버리지를 활용한 선물 거래를 하려면 해외 거래소 계정을 개설해야 한다. 이 때문에 국내 투자자 중 일부가 현물은 국내에서, 선물은 해외에서 거래하는 방식을 병행한다.
Q. UID 연동을 안 하면 어떤 일이 생기나요?
UID 연동을 하지 않으면 거래를 실제로 해도 페이백 적립이 0원으로 처리된다. UID는 거래소 계정 고유번호이고, 이를 페이백 서비스에 등록해야 거래 내역과 커미션이 연결된다. 거래를 시작하기 전에 연동 절차를 먼저 마치는 것이 순서에 맞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