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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버리지란? 청산은 어떻게 일어나나

글: 테더맥스 플러스 편집팀편집 정책 보기

레버리지란? 청산은 어떻게 일어나나 대표 이미지

레버리지란 실제 보유한 자금(증거금)보다 큰 규모의 포지션을 열 수 있게 해주는 거래 방식입니다. 가진 돈의 몇 배에 해당하는 포지션을 거래소로부터 빌려서 운용하는 구조이며, 배율이 커질수록 같은 자금으로 움직일 수 있는 금액도 커집니다. 다만 가격이 예상과 반대로 움직이면 손실도 배율만큼 커지고, 손실이 증거금을 모두 잠식하면 거래소가 포지션을 강제로 정리하는 청산이 발생합니다.

레버리지 정의

레버리지 정의 설명 이미지 레버리지는 자기 자본과 포지션 크기의 비율로 정의됩니다. 공식으로 쓰면 "포지션 크기 = 증거금 × 레버리지 배율"입니다. 예를 들어 증거금 100만원으로 10배 레버리지를 사용하면 1,000만원 규모의 포지션을 열 수 있습니다. 이때 가격이 1% 움직이면 포지션 전체 기준으로는 10만원의 손익이 발생하는데, 이는 증거금 100만원 대비 10%에 해당하는 변동입니다.

레버리지 배율이 커질수록 같은 가격 변동에도 증거금 대비 손익 비율이 커집니다. 5배에서는 가격이 1% 움직일 때 증거금 대비 5%의 손익이 나지만, 20배에서는 같은 1% 움직임이 증거금 대비 20%의 손익으로 커집니다. 이 비례 관계 때문에 레버리지 배율은 수익 기회를 늘리는 동시에 손실 속도도 같은 비율로 키우는 도구로 이해해야 합니다.

국내 거래소에서는 코인 선물(파생) 거래 자체가 불가능하기 때문에 레버리지 거래를 하려면 해외 거래소를 이용해야 합니다. 이것이 레버리지와 청산 구조를 이해해야 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거래소별로 제공하는 레버리지 배율 범위와 상품 종류는 다르므로, 실제 거래에 앞서 이용하려는 거래소의 공식 안내를 직접 확인하는 절차가 필요합니다. 거래소 비교가 필요하다면 /exchanges 페이지에서 제휴 거래소 목록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증거금

증거금은 레버리지 포지션을 유지하기 위해 거래소에 예치해야 하는 자금을 말합니다. 증거금은 크게 포지션을 처음 열 때 필요한 초기 증거금과, 포지션을 유지하는 동안 계속 지켜야 하는 유지 증거금으로 나뉩니다. 초기 증거금은 포지션 크기를 레버리지 배율로 나눈 값이며, 유지 증거금은 그보다 낮은 수준에서 거래소가 정한 기준선입니다.

계좌의 평가 자산이 유지 증거금 아래로 내려가면 거래소는 추가 자금을 넣으라는 신호를 보내거나, 별도 조치 없이 포지션을 정리할 수 있습니다. 이 때문에 증거금은 한 번 넣고 잊어버리는 자금이 아니라 포지션이 열려 있는 동안 계속 관찰해야 하는 지표입니다. 거래소 앱이나 웹에서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증거금 비율, 청산까지 남은 가격 거리를 주기적으로 확인하는 습관이 필요합니다.

레버리지 배율이 높을수록 같은 포지션 크기를 열기 위한 초기 증거금은 줄어들지만, 유지 증거금까지 도달하는 가격 거리도 함께 줄어듭니다. 즉 배율이 높아질수록 적은 자금으로 거래를 시작할 수 있지만, 그만큼 작은 가격 변동에도 증거금 부족 상태에 빠르게 도달합니다. 이 관계를 이해하지 못하고 배율만 높여서 거래하면 짧은 시간 안에 증거금 전액을 잃는 상황이 생길 수 있습니다.

청산 발생 조건

청산은 계좌의 평가 자산이 유지 증거금 아래로 떨어질 때 거래소가 포지션을 강제로 종료하는 절차입니다. 이때 기준이 되는 가격을 청산가라고 부르며, 청산가는 진입 가격, 증거금, 레버리지 배율에 따라 정해집니다. 레버리지 배율이 높을수록 진입 가격과 청산가 사이의 거리가 좁아지기 때문에 작은 가격 변동만으로도 청산에 도달할 수 있습니다.

레버리지와 청산까지 필요한 가격 변동률 사이에는 대략적인 반비례 관계가 있습니다. 이는 증거금 전액이 손실로 잠식되는 지점을 배율의 역수로 근사한 값으로, 수수료나 펀딩비 등 부대 비용은 반영하지 않은 이론적인 계산입니다. 실제 청산가는 거래소가 정한 유지 증거금 기준과 부대 비용에 따라 이 값보다 더 가깝게 형성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레버리지 배율이론상 청산까지 필요한 가격 변동률비고
5배약 20%증거금 전액 잠식 기준, 부대비용 미반영
10배약 10%동일
20배약 5%동일
50배약 2%동일

위 표는 레버리지 배율이 커질수록 청산까지 남은 가격 여유가 좁아진다는 관계를 보여주기 위한 이론적 계산입니다. 실제 계좌에서는 수수료, 펀딩비, 거래소별 유지 증거금 기준이 추가로 반영되어 표의 수치보다 청산가가 더 가깝게 잡히는 경우가 흔합니다. 따라서 이 표를 특정 거래소의 실제 청산가로 오해하지 말고, 배율과 위험도 사이의 방향성을 이해하는 참고 자료로만 사용해야 합니다.

초보 유의점

초보 유의점 설명 이미지 레버리지 거래를 처음 시작하는 경우 아래 항목을 거래 전에 순서대로 확인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1. 사용하려는 거래소의 화면에서 해당 상품의 최대 레버리지 배율과 유지 증거금 기준을 직접 확인한다.
  2. 진입 전에 거래소가 표시하는 예상 청산가를 확인하고, 현재 가격과의 거리를 계산해본다.
  3. 전체 자산 중 해당 포지션에 투입하는 증거금 비율을 미리 정해둔다.
  4. KYC(신원 확인) 절차를 완료해 계정 상태를 정상화해둔다. KYC가 미완료 상태면 페이백 출금이 막히는 등 계정 기능에 제약이 생길 수 있다.
  5. 거래소 증정금이나 보너스를 받은 경우, 해당 자금이 실제 거래에 사용되기 전까지는 페이백이 지급되지 않는다는 점을 확인한다.

레버리지 배율을 낮게 유지하면 같은 자금으로 열 수 있는 포지션 크기는 작아지지만, 청산까지 남은 가격 거리는 넓어집니다. 반대로 배율을 높이면 적은 자금으로 큰 포지션을 열 수 있지만 청산까지 남은 거리가 좁아져 계좌를 자주 들여다봐야 하는 부담이 커집니다. 이 균형을 스스로 어느 지점에 둘지는 투자자의 자금 상황과 확인 가능한 시간에 따라 달라지는 문제입니다.

레버리지 거래를 시작하기 전에 거래소 계정 생성, KYC, 증거금 입금 같은 기본 절차를 먼저 이해해두는 것이 순서에 맞습니다. 처음 절차가 낯설다면 /guide/start 페이지에서 시작 단계를 순서대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레버리지와 수수료

레버리지 포지션을 열고 닫을 때도 일반 거래와 마찬가지로 수수료가 발생합니다. 호가에 즉시 체결시키는 테이커 주문은 수수료가 높고, 호가를 걸어두어 유동성을 공급하는 메이커 주문은 수수료가 낮습니다. 레버리지 거래는 빠른 진입과 청산 대응이 필요한 경우가 많아 테이커 주문 비중이 높아지는 경향이 있고, 이는 포지션 크기가 커질수록 수수료 부담도 함께 커진다는 뜻입니다.

수수료 페이백(리베이트)은 거래 시 낸 수수료의 일부를 되돌려 받는 제도이며, 그 재원은 거래소가 지급하는 레퍼럴 커미션입니다. 2026-07 기준 테더맥스 제휴 거래소는 19개이며 최대 페이백률은 77%입니다. 예를 들어 비트겟은 시장가 기준 원래 수수료 0.06%가 거래소 자체 할인 50%와 테더맥스 페이백 54%가 더해져 최종 0.0184%까지 낮아집니다(2026-07 기준).

거래소페이백률(2026-07 기준)시장가 최종 수수료(2026-07 기준)
비트겟77%0.0184%
게이트75%0.0125%
OKX65%0.023%
바이비트64%0.0308%
바이낸스50%0.03%

위 표는 거래소별로 원래 수수료가 페이백 적용 후 어느 수준까지 낮아지는지를 보여줍니다. 페이백은 거래소마다 매일 지급되는 구조이며(거래소별로 지급 시각은 다름, 예: 비트겟은 매일 12:00 UTC), 계정에 UID 연동을 해두지 않으면 적립이 0원이라는 점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또한 브로커 API 거래는 커미션이 지급되지 않고, 카피트레이딩이나 API 거래는 요율이 낮게 적용되는 경우가 있습니다(비트겟 기준 45%, 2026-07 기준). 본인이 실제 어느 수준까지 수수료를 낮출 수 있는지는 /calculator에서 거래소와 거래 방식을 넣어 직접 계산해볼 수 있습니다.

국내 거래소와 해외 거래소의 차이

국내 거래소에서는 코인 선물(파생) 거래가 불가능합니다. 레버리지를 사용한 거래를 하려면 해외 거래소 계정을 개설해야 하며, 이 과정에서 거래소 선택, KYC, 입출금 절차가 국내 거래소와 다르게 진행됩니다. 이 구조적인 차이 때문에 레버리지와 청산 개념을 국내에서 접할 일이 상대적으로 적었던 투자자일수록 해외 거래소 이용 전에 관련 개념을 먼저 정리해두는 편이 안전합니다.

해외 거래소를 이용할 때는 거래소별로 제공하는 레버리지 배율 범위, 수수료 구조, 페이백률이 모두 다릅니다. 여러 거래소를 하나씩 비교하기보다 정리된 표를 먼저 훑어보는 방식이 시간을 줄여줍니다. /exchanges 페이지에서 2026-07 기준 제휴 거래소별 페이백률을 한 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레버리지 거래를 시작하기 전 계정 개설부터 증거금 입금까지의 순서를 미리 알아두면 실제 거래 화면에서 헷갈리는 상황을 줄일 수 있습니다. 절차가 익숙하지 않다면 /guide/start에서 단계별 안내를 먼저 확인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레버리지는 몇 배까지 쓸 수 있나요?

거래소와 상품에 따라 제공하는 최대 배율이 다르며, 이 글에서 특정 배율을 확정된 사실로 안내하지는 않습니다. 실제 이용하려는 거래소의 거래 화면에서 해당 상품의 최대 레버리지와 유지 증거금 기준을 직접 확인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배율이 높을수록 청산까지 남은 가격 거리가 좁아진다는 관계는 배율과 무관하게 항상 적용됩니다.

Q. 증거금이 부족해지면 바로 청산되나요?

계좌 평가 자산이 유지 증거금 아래로 내려가는 시점에 거래소가 포지션을 정리하는 절차가 시작됩니다. 거래소에 따라 추가 증거금을 넣을 시간을 주는 경우와 즉시 정리하는 경우가 있어 세부 절차는 이용하는 거래소의 안내를 따라야 합니다. 계좌의 증거금 비율을 실시간으로 확인하는 습관이 청산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Q. 페이백을 받으면 청산 위험이 줄어드나요?

아닙니다. 페이백은 거래 시 낸 수수료의 일부를 돌려받는 제도일 뿐 포지션의 손익이나 청산가 자체에는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다만 수수료 부담이 줄어들면 같은 자금으로 더 여러 번 진입과 정리를 반복할 여유가 생긴다는 점에서 자금 관리에는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페이백 적립을 받으려면 UID 연동을 먼저 해두어야 하며, 하지 않으면 적립이 0원입니다.

Q. 레버리지 거래와 셀퍼럴은 어떤 관계가 있나요?

직접적인 관계는 없습니다. 셀퍼럴은 본인이 자기 추천 링크로 가입해 원래 추천인에게 갈 커미션을 본인이 되돌려 받는 방식으로, 중간에 가져가는 사람이 없어 환급률이 높다는 특징이 있을 뿐입니다. 레버리지 거래를 얼마나 하는지와 무관하게, 거래를 발생시키는 계정에 셀퍼럴 구조로 UID를 연동해두면 그 계정에서 낸 수수료 기준으로 페이백이 계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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